터키 최악의 탄광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비난을 받는 에르도안 총리의 망언이 담긴 영상이 새로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는 에르도안 총리가 지난 14일 사고가 난 마니사주 소마군을 방문해 시위대의 야유를 받자 "야유하면 때리겠다"고 경고한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이 영상에는 에르도안 총리가 지난 14일 사고가 난 마니사주 소마군을 방문해 시위대의 야유를 받자 "야유하면 때리겠다"고 경고한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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