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이란 다음으로 북한에 대해 비우호적이지만 국익에 아주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로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이 미국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세계 25국에 대한 호감도와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호감도면에 있어 북한의 비우호감은 이란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미국의 국익에 매우 중요한 국가로 이라크가 1위에 꼽혔고 이란과 북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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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이 미국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세계 25국에 대한 호감도와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호감도면에 있어 북한의 비우호감은 이란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미국의 국익에 매우 중요한 국가로 이라크가 1위에 꼽혔고 이란과 북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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