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를 수색 중인 중국 해양 순시선 하이쉰01호가 주파수 37.5㎑를 탐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5일 이같이 보도하면서 이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항공기에는 바다에 추락해도 블랙박스를 찾을 수 있도록 37.5㎑ 음파를 매초 1회 송신하는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5일 이같이 보도하면서 이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항공기에는 바다에 추락해도 블랙박스를 찾을 수 있도록 37.5㎑ 음파를 매초 1회 송신하는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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