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에서 예정됐던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미군 증파안에 반대하는 결의안 심의가 공화당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민주당은 결의안 처리에 필요한 60표에서 11표가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이라크에 미군을 2만 천 5백명 증파하는데 반대하는 결의안의 관철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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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결의안 처리에 필요한 60표에서 11표가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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