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레버넌에서 소포가 폭발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70대 부부가 자택 부근의 우편함에서 소포를 꺼내 집으로 가던 중, 소포가 굉음과 함께 폭발했고 둘 다 사망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소포가 터진 현장에서 쪽지를 발견하고, 쪽지의 내용과 출처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70대 부부가 자택 부근의 우편함에서 소포를 꺼내 집으로 가던 중, 소포가 굉음과 함께 폭발했고 둘 다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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