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사귀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인 여배우 쥘리 가예가 재외 문화기관 심사위원에서 탈락했습니다.
오렐리 필리페티 문화장관은 심사위원으로 추천받은 가예의 임명을 거부했는데요.
거부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가예가 임신 4개월일 수 있다는 추측성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렐리 필리페티 문화장관은 심사위원으로 추천받은 가예의 임명을 거부했는데요.
거부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가예가 임신 4개월일 수 있다는 추측성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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