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처형 장면을 촬영한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이라크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AFP 통신은 당시 호송관 가운데 한 명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처형 장면을 촬영했다며, 이라크 총리실 하이더 마지드 미디어 담당관을 인용해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와함께 AFP 통신은 당시 호송관 가운데 한 명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처형 장면을 촬영했다며, 이라크 총리실 하이더 마지드 미디어 담당관을 인용해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