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다녀간 만두가게 '대박'>
손님으로 붐비는 허름한 식당 안.
맛있게 음식을 먹는 남성은 바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인데요.
최근 베이징 시내의 한 만두가게를 찾아 줄 서서 계산하고 시민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시 주석의 깜짝 행보에 누리꾼들은 ‘감동적이다',‘좋은 모습 계속 보여 달라'며 환호 했는데요.
시 주석이 다녀간 뒤 이 가게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습니다.
특히 시 주석이 주문했던 음식들은 '시진핑 메뉴'로 불리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산타들의 활약>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산타들의 활약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는 수천 명의 산타.
빨간 옷을 입고 흰 수염도 달았는데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자선 산타 달리기 대회입니다.
올해 6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최됐습니다.
<기록적인 폭설로 몸살 앓는 스위스>
한 남성이 자동차에 쌓인 눈 덩어리를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옆 차량은 눈 속에 파묻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데요.
스위스 티시노 주가 기록적인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지만, 이번에는 12시간 만에 무려 90센티미터 이상의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기차역이 폐쇄되는 등 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6년 만에 찾게 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한 여성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커다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6년 전에 잃어버렸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다시 찾은 건데요.
영영 찾지 못할 것 같았던 반지를 찾아준 고마운 사람은 자동차 정비공이었습니다.
차를 수리하다가 내부에 숨어 있던 반지를 발견한 건데요.
소중한 물건을 되찾은 기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겠죠.
긴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이라도 찾아서 참 다행이네요.
<출산 임박한 '자이언트 판다'>
태국 치앙마이 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린후이.
어디가 불편한지 바위에 기대 쉬고 있는데요.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알고 보니 현재 임신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 달쯤이면 귀여운 아기 판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태국 사람들은 벌써부터 들떠 있습니다.
손님으로 붐비는 허름한 식당 안.
맛있게 음식을 먹는 남성은 바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인데요.
최근 베이징 시내의 한 만두가게를 찾아 줄 서서 계산하고 시민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시 주석의 깜짝 행보에 누리꾼들은 ‘감동적이다',‘좋은 모습 계속 보여 달라'며 환호 했는데요.
시 주석이 다녀간 뒤 이 가게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습니다.
특히 시 주석이 주문했던 음식들은 '시진핑 메뉴'로 불리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산타들의 활약>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산타들의 활약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는 수천 명의 산타.
빨간 옷을 입고 흰 수염도 달았는데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자선 산타 달리기 대회입니다.
올해 6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최됐습니다.
<기록적인 폭설로 몸살 앓는 스위스>
한 남성이 자동차에 쌓인 눈 덩어리를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옆 차량은 눈 속에 파묻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데요.
스위스 티시노 주가 기록적인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지만, 이번에는 12시간 만에 무려 90센티미터 이상의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기차역이 폐쇄되는 등 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6년 만에 찾게 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한 여성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커다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6년 전에 잃어버렸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다시 찾은 건데요.
영영 찾지 못할 것 같았던 반지를 찾아준 고마운 사람은 자동차 정비공이었습니다.
차를 수리하다가 내부에 숨어 있던 반지를 발견한 건데요.
소중한 물건을 되찾은 기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겠죠.
긴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이라도 찾아서 참 다행이네요.
<출산 임박한 '자이언트 판다'>
태국 치앙마이 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린후이.
어디가 불편한지 바위에 기대 쉬고 있는데요.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알고 보니 현재 임신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 달쯤이면 귀여운 아기 판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태국 사람들은 벌써부터 들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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