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1일부터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오락용 대마초인 마리화나 구입이 가능해집니다.
콜로라도주는 지난해 12월 오락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한 뒤 판매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해 왔고, 지난 27일에 판매점 14곳과 재배업체 17곳 등에 허가를 내줬습니다.
미국에서 치료목적이 아닌 오락용으로 대마초를 구입할 수 있게 되는 주는 콜로라도가 처음입니다.
콜로라도주는 지난해 12월 오락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한 뒤 판매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해 왔고, 지난 27일에 판매점 14곳과 재배업체 17곳 등에 허가를 내줬습니다.
미국에서 치료목적이 아닌 오락용으로 대마초를 구입할 수 있게 되는 주는 콜로라도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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