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시에서 발생한 경찰과 마약조직원들의 총격전으로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이 마약조직의 근거지인 빈민가를 봉쇄한 채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여 민간인 10명과 경찰관 2명, 마약조직원 12명 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소탕작전을 통해 다량의 총기와 수류탄, 사제폭탄 등 마약류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마약조직원들은 이에맞서 경찰서 및 경찰초소 공격을 산발적으로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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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이 마약조직의 근거지인 빈민가를 봉쇄한 채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여 민간인 10명과 경찰관 2명, 마약조직원 12명 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소탕작전을 통해 다량의 총기와 수류탄, 사제폭탄 등 마약류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마약조직원들은 이에맞서 경찰서 및 경찰초소 공격을 산발적으로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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