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제 영상입니다.
<오토바이, 이렇게 타면 위험해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한 남성인데요.
자세가 이상하죠?
몸이 반대편을 향해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데요.
울퉁불퉁한 도로도 잘 지나가고요.
손을 주머니에 넣기도 합니다.
아예 전화 통화까지 하며 달리는군요.
중국 장시성에 사는 가오라고 불리는 이 남자!
다른 차가 들이박지 않는다면 문제없다고 자신하는데요.
헬멧 미착용에 뒤로 타는 것도 불법이라고 하니, 이제라도 안전하게 타세요.
<우사인 볼트, 버스와 시합>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시합을 앞둔 거 같은데요.
곧바로 버스와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80m의 경주.
여유롭게 앞서더니 마지막엔 봐주기까지 하네요.
버스 기사와 인사를 나누는 볼트.
결과가 뻔한 시합이었지만 관중은 즐거워합니다.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 파도타기>
바다 위에 걸린 커다란 무지개.
거친 파도를 이겨내는 근육질의 서퍼.
파도타기 하면 대부분 이런 모습이 떠오를 텐데요.
미국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
12월의 강추위를 뚫고 서핑을 즐기는 세 남자가 있습니다.
눈썹에 고드름을 매달고도 즐거워 보이죠.
눈 폭풍으로 호수에는 제법 큰 파도가 출렁이는데요.
서핑복을 입었지만, 굉장히 추워 보입니다.
정말 독특한 취미이긴 한데, 구조대가 늘 함께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가정집 수영장에서 물놀이한 곰>
곰 두 마리가 물놀이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여긴 가정집 실내 수영장이네요.
집 안에 들어오려다, 거실문에 몸을 부딪치기도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제발 나가달라고 소리쳤던 집주인, 잔뜩 겁에 질려 911에 신고했는데요.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웃으며 당시 일을 회상합니다.
<공항 활주로 종횡무진 누빈 코요테>
공항에도 불청객이 등장했습니다.
여기는 미국 휴스턴 공항 활주로인데요.
난데없이 등장한 코요테 한 마리가 질주합니다.
경찰차가 뒤쫓아보지만, 어찌나 빠른지 따라잡기에 역부족인데요.
활주로를 종횡무진 누비며 도망을 다니는 이 녀석.
비행기가 타고 싶었던 걸까요?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오토바이, 이렇게 타면 위험해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한 남성인데요.
자세가 이상하죠?
몸이 반대편을 향해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데요.
울퉁불퉁한 도로도 잘 지나가고요.
손을 주머니에 넣기도 합니다.
아예 전화 통화까지 하며 달리는군요.
중국 장시성에 사는 가오라고 불리는 이 남자!
다른 차가 들이박지 않는다면 문제없다고 자신하는데요.
헬멧 미착용에 뒤로 타는 것도 불법이라고 하니, 이제라도 안전하게 타세요.
<우사인 볼트, 버스와 시합>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시합을 앞둔 거 같은데요.
곧바로 버스와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80m의 경주.
여유롭게 앞서더니 마지막엔 봐주기까지 하네요.
버스 기사와 인사를 나누는 볼트.
결과가 뻔한 시합이었지만 관중은 즐거워합니다.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 파도타기>
바다 위에 걸린 커다란 무지개.
거친 파도를 이겨내는 근육질의 서퍼.
파도타기 하면 대부분 이런 모습이 떠오를 텐데요.
미국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
12월의 강추위를 뚫고 서핑을 즐기는 세 남자가 있습니다.
눈썹에 고드름을 매달고도 즐거워 보이죠.
눈 폭풍으로 호수에는 제법 큰 파도가 출렁이는데요.
서핑복을 입었지만, 굉장히 추워 보입니다.
정말 독특한 취미이긴 한데, 구조대가 늘 함께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가정집 수영장에서 물놀이한 곰>
곰 두 마리가 물놀이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여긴 가정집 실내 수영장이네요.
집 안에 들어오려다, 거실문에 몸을 부딪치기도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제발 나가달라고 소리쳤던 집주인, 잔뜩 겁에 질려 911에 신고했는데요.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웃으며 당시 일을 회상합니다.
<공항 활주로 종횡무진 누빈 코요테>
공항에도 불청객이 등장했습니다.
여기는 미국 휴스턴 공항 활주로인데요.
난데없이 등장한 코요테 한 마리가 질주합니다.
경찰차가 뒤쫓아보지만, 어찌나 빠른지 따라잡기에 역부족인데요.
활주로를 종횡무진 누비며 도망을 다니는 이 녀석.
비행기가 타고 싶었던 걸까요?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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