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성 물질을 갖고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침입한 한국인 강 모 씨가 첫 재판에서 일본 정치인에게 항의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일본 정치인에게 경각심을 주려 했다며, 일본 국민에게 분노를 안겨준 점은 반성한다고 진술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9월 22일 시너와 라이터를 갖고 야스쿠니 신사에 들어가 숨어 있다가 경비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강 씨는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일본 정치인에게 경각심을 주려 했다며, 일본 국민에게 분노를 안겨준 점은 반성한다고 진술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9월 22일 시너와 라이터를 갖고 야스쿠니 신사에 들어가 숨어 있다가 경비원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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