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 장관은 북한과 하나씩 주고받기식 보다는 최소한 몇개월간 취할 조치들을 세트로 묶어서 협상해야 한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은 자신들이 못한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탁월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궁극적으로 전세계가 확인하려는 것은 한반도가 비핵화로 나아가고 있느냐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 광범위한 조치들이 취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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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은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은 자신들이 못한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탁월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궁극적으로 전세계가 확인하려는 것은 한반도가 비핵화로 나아가고 있느냐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 광범위한 조치들이 취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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