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차기 유엔사무총장은 이라크에서 가장 중요한 급선무로 '안정'을 꼽았습니다.
취임선서를 마친 반 차기 총장은 영국 스카이 뉴스 TV와의 회견에서 다국적 연합군이 이끄는 국제사회가 UN 지원을 얻어 이라크 국민을 도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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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선서를 마친 반 차기 총장은 영국 스카이 뉴스 TV와의 회견에서 다국적 연합군이 이끄는 국제사회가 UN 지원을 얻어 이라크 국민을 도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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