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순방중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터키와 이집트에 이어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한 블레어 총리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 잘랄 탈리바니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총리 대변인은 말리키 총리와 이라크 정부에 대한 영국의 진정한 지지를 강조하고 이라크 내 종파간 화해 과정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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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이집트에 이어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한 블레어 총리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 잘랄 탈리바니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총리 대변인은 말리키 총리와 이라크 정부에 대한 영국의 진정한 지지를 강조하고 이라크 내 종파간 화해 과정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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