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격적인 휴전에 합의한 뒤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가자지구 목격자와 의료진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팔레스타인 남성 1명이 이스라엘 국경지역의 가자시티 동쪽에서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 남성이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를 가르는 장애물을 훼손해 발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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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목격자와 의료진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팔레스타인 남성 1명이 이스라엘 국경지역의 가자시티 동쪽에서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 남성이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를 가르는 장애물을 훼손해 발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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