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정부가 북한과 양자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위스 연방 외무부 대변인은 스위스정부가 북한과의 정치적 회담 필요성을 인지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양국이 외교관계와 한반도 정세, 북한내 인권문제를 주로 다룰 예정이고 국제사회의 분쟁해결사인 스위스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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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 외무부 대변인은 스위스정부가 북한과의 정치적 회담 필요성을 인지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양국이 외교관계와 한반도 정세, 북한내 인권문제를 주로 다룰 예정이고 국제사회의 분쟁해결사인 스위스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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