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스타였던 데니스 로드맨이 어제(3일)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을 거쳐 평양 공항에 도착한 로드맨은 외교적 목적이 아니라 친구인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맨의 방북은 지난 2월이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북한 체육 당국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베이징을 거쳐 평양 공항에 도착한 로드맨은 외교적 목적이 아니라 친구인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맨의 방북은 지난 2월이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북한 체육 당국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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