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지 미국 하와이주에 상어 비상령이 내렸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일주일 전 마우이섬 해변에서 상어에 물려 팔을 잘린 독일 여성 야나 루테로프가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루테로프는 지난 15일 해변에서 약 90m 떨어진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순식간에 오른쪽 팔이 잘려나갔습니다.
루테로프를 공격한 상어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없지만, 전문가들은 타이거 상어로 보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일주일 전 마우이섬 해변에서 상어에 물려 팔을 잘린 독일 여성 야나 루테로프가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루테로프는 지난 15일 해변에서 약 90m 떨어진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순식간에 오른쪽 팔이 잘려나갔습니다.
루테로프를 공격한 상어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없지만, 전문가들은 타이거 상어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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