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방청객들에게 독특한 주문과 함께 1천달러 짜리 현금 카드를 선물했습니다.
윈프리는 방송된 오프라 윈프리쇼를 통해 300명이 넘는 방청객들 모두에게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협찬한 1천달러짜리 현금 카드를 나눠준 뒤 이를 자선을 위해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윈프리는 해마다 이맘때 마련되는 특집쇼 '오프라의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방청객들에게 자동차와 다이아몬드가 박힌 시계, 소니 노트북, 최신형 LCD TV, 아이팟 등 푸짐한 선물을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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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프리는 방송된 오프라 윈프리쇼를 통해 300명이 넘는 방청객들 모두에게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협찬한 1천달러짜리 현금 카드를 나눠준 뒤 이를 자선을 위해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윈프리는 해마다 이맘때 마련되는 특집쇼 '오프라의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방청객들에게 자동차와 다이아몬드가 박힌 시계, 소니 노트북, 최신형 LCD TV, 아이팟 등 푸짐한 선물을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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