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95)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고 어떤 일이든 곧 닥칠 상황이라고 그의 딸이 27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장녀인 마카지웨(60)는 현지 라디오 방송 SAFM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신(神)만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날 때를 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장녀인 마카지웨(60)는 현지 라디오 방송 SAFM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신(神)만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날 때를 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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