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북한의 2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미 공영 라디오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소문이 많고 일부 징후도 있지만, 이를 너무 과하게 보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 차관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제2차 실험에 관한 언론보도와 소문이 있지만 "우리는 아직 그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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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는 미 공영 라디오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소문이 많고 일부 징후도 있지만, 이를 너무 과하게 보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 차관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제2차 실험에 관한 언론보도와 소문이 있지만 "우리는 아직 그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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