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에서 2살 여자아이가 5살 오빠가 쏜 장총의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켄터키주 경찰은 그제 오후 1시쯤 캐럴라인 스타크가 집에서 오빠가 쏜 장총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빠가 사용한 장총은 '생애 첫 총'이라는 명목으로 선물 받은 것으로 미국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켄터키주 경찰은 그제 오후 1시쯤 캐럴라인 스타크가 집에서 오빠가 쏜 장총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빠가 사용한 장총은 '생애 첫 총'이라는 명목으로 선물 받은 것으로 미국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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