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쪽 지역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30일) 폭탄이 터져 북대서양조약기구의 국제안보지원군 병사 3명이 숨졌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 측은 이들의 국적 등 신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지난 27일 "침략자들의 군 기지와 외교 구역을 상대로 자살 공격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전술을 구사하는 춘계 대공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 측은 이들의 국적 등 신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지난 27일 "침략자들의 군 기지와 외교 구역을 상대로 자살 공격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전술을 구사하는 춘계 대공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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