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3명을 출산 직후 살해한 것으로 밝혀진 베로니크 쿠르조가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라는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프랑스 검찰에 따르면 베로니크는 임신중에 살해 충동을 느껴 피임약 복용을 중단했다고 진술했으며 검찰은 이 진술을 근거로 베로니크의 정신감정을 전문가에게 의뢰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검찰은 남편 장-루이가 그런 상황을 알았었고 심지어 출산과 살해를 도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공모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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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검찰에 따르면 베로니크는 임신중에 살해 충동을 느껴 피임약 복용을 중단했다고 진술했으며 검찰은 이 진술을 근거로 베로니크의 정신감정을 전문가에게 의뢰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검찰은 남편 장-루이가 그런 상황을 알았었고 심지어 출산과 살해를 도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공모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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