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강진과 홍수로 적어도 3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프간 대통령실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동부 난가르하르주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지진으로 18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부 발크주에서는 홍수가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가옥 1천9백여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프간 대통령실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동부 난가르하르주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지진으로 18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부 발크주에서는 홍수가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가옥 1천9백여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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