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스피드 보트가 다른 배와 충돌해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1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한국인 28명을 태운 보트를 산호섬에서 나오던 빈 배가 들이받아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51세 홍모 씨의 다리가 절단되는 등 3명이 크게 다쳤으며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파타야 경찰은 선박 관계자들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는 한국인 28명을 태운 보트를 산호섬에서 나오던 빈 배가 들이받아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51세 홍모 씨의 다리가 절단되는 등 3명이 크게 다쳤으며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파타야 경찰은 선박 관계자들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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