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인공 장기, 로봇 팔·다리를 지닌 인조인간, 이른바 '바이오닉 맨'이 영국 런던과학박물관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렉스' 라는 이름의 '바이오닉 맨'은 인공 신체기관을 지닌 인조인간이 과학적으로 가능한지 입증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탄생했습니다.
렉스는 실제 장기 이식에 사용되는 인공 장기들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을 갖춰 사람과 단순한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영국의 다큐멘터리 제작사 DSP는 렉스의 제작에 우리 돈으로 약 10억 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렉스' 라는 이름의 '바이오닉 맨'은 인공 신체기관을 지닌 인조인간이 과학적으로 가능한지 입증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탄생했습니다.
렉스는 실제 장기 이식에 사용되는 인공 장기들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을 갖춰 사람과 단순한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영국의 다큐멘터리 제작사 DSP는 렉스의 제작에 우리 돈으로 약 10억 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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