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비자 물가가 4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0.1%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가 하락 폭은 2011년의 0.3%에 비해 축소됐고, 냉장고 등 가전제품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0.1%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가 하락 폭은 2011년의 0.3%에 비해 축소됐고, 냉장고 등 가전제품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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