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한국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한국의 밤' 행사에는 클라우스 슈밥 WEF 총재, 존 피스 스탠다드차타드 회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특사인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의 역동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상상력과 창의력,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한국의 밤' 행사에는 클라우스 슈밥 WEF 총재, 존 피스 스탠다드차타드 회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특사인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의 역동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상상력과 창의력,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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