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가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박근혜 당선인이 자신의 취임식에 외국 정상이 아니라 각국 대사 등 주한 외교 사절을 공식 초청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각각 고이즈미와 후쿠다 당시 총리가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는 박근혜 당선인이 자신의 취임식에 외국 정상이 아니라 각국 대사 등 주한 외교 사절을 공식 초청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각각 고이즈미와 후쿠다 당시 총리가 참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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