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한 이슬람 종교시설이 총탄 세례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8일) 새벽 2시쯤 애틀랜타 남쪽 페옛빌에 있는 한 이슬람 기도원에 총알이 날아들어 건물 외벽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괴한이 총을 쏘고 나서 자동으로 침입 경보기가 울리자 도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8일) 새벽 2시쯤 애틀랜타 남쪽 페옛빌에 있는 한 이슬람 기도원에 총알이 날아들어 건물 외벽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괴한이 총을 쏘고 나서 자동으로 침입 경보기가 울리자 도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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