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게 야권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시리아 지도부에 야권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을 선포하라고 적극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는 아사드 정권이 지난 6월 30일 제네바 합의에 따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음을 강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시리아 지도부에 야권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을 선포하라고 적극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는 아사드 정권이 지난 6월 30일 제네바 합의에 따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음을 강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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