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쿠데타 지도부 '민주개혁평의회'는 어제 모든 형태의 정치 활동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평의회는 이날 국영 TV에 방영된 성명을 통해 정당 회합과 창당 둥 정치 활동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평의회는 쿠데타 직후 5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는 불허하고 이를 어기면 6개월 이상 징역에 1만 바트 벌금에 처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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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는 이날 국영 TV에 방영된 성명을 통해 정당 회합과 창당 둥 정치 활동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평의회는 쿠데타 직후 5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는 불허하고 이를 어기면 6개월 이상 징역에 1만 바트 벌금에 처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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