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일본의 두 번째 국장급 회담이 다음 달 5~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북·일 양국은 이달 중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1차 회담에서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한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북·일 양국은 이달 중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1차 회담에서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한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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