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자와 이치로 국민생활제일당 대표가 '탈 원전'과 소비세 증세 반대를 내세운 신당 창당을 모색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오자와 대표는 이번 달 24일 밤 원전 재가동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온 가다 유키코 시가현 지사와 만나 '일본 미래당' 창당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미래당은 '원전 제로'와 '소비세 증세 반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가 반대' 등을 내걸 방침입니다.
오자와 대표는 이번 달 24일 밤 원전 재가동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온 가다 유키코 시가현 지사와 만나 '일본 미래당' 창당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미래당은 '원전 제로'와 '소비세 증세 반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가 반대' 등을 내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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