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술에 취한 미군 장교 한 명이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오키나와 경찰은 24살 샨케트 중위가 만취한 상태에서 문이 열려 있는 한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미군 병사 2명이 현지 여성을 성폭행한 이후 모든 병사에게 야간 외출 금지령이 내린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오키나와 경찰은 24살 샨케트 중위가 만취한 상태에서 문이 열려 있는 한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미군 병사 2명이 현지 여성을 성폭행한 이후 모든 병사에게 야간 외출 금지령이 내린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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