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워싱턴한인연합회장에 린다 한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 고문이 당선됐습니다.
한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단독 입후보한 린다 한 고문의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린다 한 회장 당선자는 56년 연합회 역사상 김영천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여성 회장으로 내년 1월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한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단독 입후보한 린다 한 고문의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린다 한 회장 당선자는 56년 연합회 역사상 김영천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여성 회장으로 내년 1월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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