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밤 괴한들의 총격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던 안드레이 코즐로프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 수석
부총재가 끝내 숨졌다고 모스크바시 경찰이 밝혔습니다.
코즐로프는 부총재는 배와 허벅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돼 5시간동안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코즐로프는 모스크바 북부 스파르타크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은행간 축구대회를 참관한 뒤 귀가하기 위해 차에 탑승하는 순간 2명의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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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재가 끝내 숨졌다고 모스크바시 경찰이 밝혔습니다.
코즐로프는 부총재는 배와 허벅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돼 5시간동안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코즐로프는 모스크바 북부 스파르타크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은행간 축구대회를 참관한 뒤 귀가하기 위해 차에 탑승하는 순간 2명의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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