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무인기(드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이란 프레스TV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무인기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 압바스 잼은 "이 무인기를 이슬람 혁명기념일 34주년을 맞는 내년 1월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연구진은 최근 레이더에 잡히지 않으면서 10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리코'란 이름의 새로운 무인기도 개발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24시간 연속 비행하며 전투와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샤헤르 129'를 자체 개발했다고 지난 9월 발표했습니다.
이란 무인기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 압바스 잼은 "이 무인기를 이슬람 혁명기념일 34주년을 맞는 내년 1월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연구진은 최근 레이더에 잡히지 않으면서 10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리코'란 이름의 새로운 무인기도 개발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24시간 연속 비행하며 전투와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샤헤르 129'를 자체 개발했다고 지난 9월 발표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