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레바논 국제평화유지군에 독일군 2천400명을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일 내각은 2척의 프리깃함과 고속정을 포함한 해군 부대를 레바논에 파견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독일 공영 ARD 방송은 레바논 파병안이 다음주 독일 의회의 승인을 얻으면 해군 병력이 다음 달 초 레바논에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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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각은 2척의 프리깃함과 고속정을 포함한 해군 부대를 레바논에 파견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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