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도슨대학교 구내식당에 군용외투 차림의 남자가 침입해 스무발 가량 총기를 난사해 학생 수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남자는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겁에 질린 도슨대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캐나다와 미국 언론들은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했습니다.
정확한 부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목격자들은 학생 네 명이 목과 가슴에 총격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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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겁에 질린 도슨대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캐나다와 미국 언론들은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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