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에 이어 일본 각료와 국회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타 유이치로 국토교통상과 시모지 미키오 우정민영화 담당상은 오늘(18일) 아침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당, 국민신당 등 여야 의원 60여 명도 지난 8월에 이어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 참배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타 유이치로 국토교통상과 시모지 미키오 우정민영화 담당상은 오늘(18일) 아침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당, 국민신당 등 여야 의원 60여 명도 지난 8월에 이어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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