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에 줄기세포 분야 연구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존 거든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교수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노벨상은 오늘(8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잇따라 발표되며, 내일(9일)은 물리학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올해 노벨상은 오늘(8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잇따라 발표되며, 내일(9일)은 물리학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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