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아시아에서 나올 차례라고 말했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ASEM에 참석해 "유럽은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아시아에서 맡을 차례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그러나 차기 총장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르켈 총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ASEM에 참석해 "유럽은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아시아에서 맡을 차례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그러나 차기 총장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