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이 시리아를 향해 이틀째 감행한 보복공격으로 시리아 군인이 최소 5명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3일 터키로 포탄을 발사한 곳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지역에 터키군이 박격포를 발사했다며 시리아 군인 5명 이상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터키군은 시리아에서 날아온 박격포 포탄이 시리아와의 국경지역인 터키의 한 마을에 떨어져 민간인 5명이 숨지자 보복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3일 터키로 포탄을 발사한 곳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지역에 터키군이 박격포를 발사했다며 시리아 군인 5명 이상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터키군은 시리아에서 날아온 박격포 포탄이 시리아와의 국경지역인 터키의 한 마을에 떨어져 민간인 5명이 숨지자 보복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