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하루 동안 최소 305명이 숨져 일일 최다 사망자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 라흐만 소장은 이름이 기록된 사망자만 해도 유혈사태 이래 최고치였다며 신원 미상을 더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숨진 사람 가운데 199명은 민간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 라흐만 소장은 이름이 기록된 사망자만 해도 유혈사태 이래 최고치였다며 신원 미상을 더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숨진 사람 가운데 199명은 민간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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