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정치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이끄는 신당 '일본유신회'가 오늘(12일) 출범합니다.
일본유신회는 하시모토 시장의 지역 정당 '오사카유신회'가 중앙 정당 도약을 위해 이름을 바꾼 것으로 7명의 현역 의원이 참여합니다.
당 대표를 맡을 예정인 하시모토 시장은 차기 총선에 300명 이상을 공천할 예정이며 중의원 과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유신회는 하시모토 시장의 지역 정당 '오사카유신회'가 중앙 정당 도약을 위해 이름을 바꾼 것으로 7명의 현역 의원이 참여합니다.
당 대표를 맡을 예정인 하시모토 시장은 차기 총선에 300명 이상을 공천할 예정이며 중의원 과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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