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의 한 슈퍼마켓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올드브릿지의 패스마크 스토어에서 23세의 직원이 함께 재고 정리를 하던 동료 2명을 총으로 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해병대 출신으로 2주 전부터 일했으며 사건 당일 출근하자마자 군복으로 갈아입은 뒤 소총과 자동권총 등으로 무장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올드브릿지의 패스마크 스토어에서 23세의 직원이 함께 재고 정리를 하던 동료 2명을 총으로 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해병대 출신으로 2주 전부터 일했으며 사건 당일 출근하자마자 군복으로 갈아입은 뒤 소총과 자동권총 등으로 무장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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