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지진으로 큰 피해가 났던 일본 미야기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30일) 새벽 4시쯤 태평양 쪽 도호쿠 지역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야기현의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와 미야기현 옆에 있는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30일) 새벽 4시쯤 태평양 쪽 도호쿠 지역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야기현의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와 미야기현 옆에 있는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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